임실 관촌면지역발전협의회 성금 기탁
임실 관촌면지역발전협의회 성금 기탁
  • 박영기 기자
  • 승인 2018.02.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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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 관촌면지역발전협의회(회장정기훈)는 7일 설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고 불우이웃돕기성금 200만원을 관촌면 맞춤형복지팀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관촌면지역발전협의회에서 태양광발전소 사업 수익금과 회원들의 십시일반을 통해 모은 성금으로 유독히 심한 동절기 한파와 설명절을 맞이해서 관내의 소외계층을 배려하고 지역주민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강두천 관촌면장은 “기탁된 성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관내의 독거노인, 장애인,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소외계층 10여가구를 선정하여 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할 계획”이라며, “어려운 경제여건속에서도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도움을 주신 관촌면지역발전협의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관촌면지역발전협의회는 면민의 날 행사, 달집태우기, 치즈축제 등 크고 작은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관촌면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단체로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각종 문화혜택과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을 적극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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