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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도지역 지정 주민공청회 가져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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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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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원도심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해 12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지역 특화산업(떡, 차, 면, 술)으로 살리는 시민경제도시, 정읍” 추진을 위한 첫 걸음으로 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사전절차이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원도심 지역인 수성, 장명, 시기동 일원에 대한 사업경과보고와 사업계획구상(안)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했으며, 지역주민과 관계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전문가 및 시민들의 의견과 지난 1월 청취한 정읍시의회의 의견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후 2월중으로 국토교통부에 선도 지역 지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시작단계부터 모든 과정에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이디어 공유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등에 반영하고 지역주민 생활에 도움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읍시는 지난해 12월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심시가지형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2022년까지 국비 150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하여 4대 지역특화산업의 신성장화로 시민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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