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
진안군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
  • 김성봉 기자
  • 승인 2018.02.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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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이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와 문화활동을 돕기 위해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도정 핵심사업인 삼락농정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추진하는 여성농입인 생생카드는 여성농업인에게 문화·복지 분야에서 쓸 수 있는 생생카드(기프트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 20세에서 69세 이하의 여성농업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24세 이하는 기혼여성만 해당한다.

 올해부터는 69세까지로 지원이 확대됐다. 연령제한 외에도 농업 이외의 전업적 직업이 없어야 하고, 가구당 농지소유면적이 5ha 미만인 농가 또는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경영가구의 여성농업인이어야 신청할 수 있다.

 전년도에 발급받은 생생카드 정보는 소멸됨으로 전년도에 발급받았더라도 올해 신규로 신청해서 발급받아야 한다.

 카드 신청기간은 3월말까지로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된다.

 생생카드 신청 후 자격요건 확인을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4월부터 농협 진안군지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사용가능 금액은 12만원으로 이중 10만원을 지원한다. 자기부담금 2만원은 카드발급 시 납부하면 된다.

 생생카드는 미용실, 안경점, 목욕탕, 화장품점, 영화관, 서점, 여행사 등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에 관련된 25개 업종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연 1회에 한하여 매년 신청할 수 있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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