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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설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나서
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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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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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설 연휴를 맞아 이달 23일까지 폐수 무단방류와 수질오염물질 불법배출 등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나선다.

이 기간 시는 특별 감시반을 편성, 환경기초시설과 폐수처리업체 등 환경오염 취약지역(시설)을 대상으로 설 연휴기간을 전·중·후 3단계로 나눠 홍보와 환경순찰, 단속, 기술지원 등을 병행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14일까지는 수질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자율점검을 독려하는 협조문을 발송하고 환경오염 취약사업장을 중심으로 특별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15일~18일은 수질오염사고 등에 대비해 환경오염행위 및 수질오염 상황실을 운영하고 오염의심 하천 등에 대한 순찰활동을 전개한다.

19일~23일은 폐수처리시설 등 환경시설의 가동 중단으로 재가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을 방문해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시는 또 새만금지방환경청, 전라북도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 환경오염행위 및 수질오염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기로 했다.

군산시 환경정책과 김현숙 계장은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행위 및 수질오염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 중심의 감시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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