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청장은 시설관계자에게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시설 내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과 만남의 자리를 갖고 따뜻한 격려의 말과 함께 성실히 복무해달라고 당부했다.
행사를 마친 후 김용학 전북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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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청장은 시설관계자에게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과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시설 내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과 만남의 자리를 갖고 따뜻한 격려의 말과 함께 성실히 복무해달라고 당부했다.
행사를 마친 후 김용학 전북병무청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