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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관광명소에 재밌는 이야기 입혔다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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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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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이 장수레드푸드 융복합센터 스토리텔링 용역 최종보고회를 5일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군의 유래가 스며있는 19번 국도 ▲생명의 기원 뜬봉샘, ▲장수가야, 그곳이 알고 싶다, ▲논개 외 의암송과 은행나무, 타루비, 장수향교, 장수호룡보루, 이성계의 진군로와 회로군, 금덕권역 사람들, 성관사, 도깨비권역, 육십령권역, 장수에 곰이 있어요, 수분공소, 신전교회, 레드푸드융복합단지, 우리동네 음악대장 하현우의 고향, 명품사과, 오미자, 장수토마토, 장수한우 등 21개의 소재를 스토리화했다.

 특히 19번국도 관광상품화를 위한 스토리로 장수 19번 국도를 오복의 길로 설정하고 △1길 번암구간을 자녀를 얻는 복길, △2길 장수읍 수분령휴게소를 취업, 승진, 명예의 길, △3길 계남면 장수IC 앞 레드푸드 융복합센터를 무병장수의 복길, △4길 장계면 금덕제를 돈복의 길, △5길은 계북면 원촌을 사랑의 복길로 이야기를 엮었다.

 ‘스토리 나무’ 대표 장은영 작가는 “이번에 발굴된 스토리를 형상화 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을 조성하고 적극 홍보 한다면 장수를 찾는 관광객이 많이 증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그동안 스토리창작에 적극 협조 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승모 대외협력팀장은 “스토리텔링이 완료됨에 따라서 경관농업과 치유농업 외 약선요리의 상품화를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으로,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투자의 타당성 검토를 거처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투자계획을 수립하겠다” 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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