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유공자회 무주군지회 안보결의대회 개최
6.25참전유공자회 무주군지회 안보결의대회 개최
  • 임재훈 기자
  • 승인 2018.02.0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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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무주군지회(지회장 주공석)에서 주관한 안보결의대회가 6일 전통문화의 집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회원들의 안보의식 함양하고 지역 주민들과 안보의 중요성을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개최된 것으로, 이종환 무주부군수와 무주군의회 유송열 의장을 비롯한 전라북도지부 이상구 지부장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이종환 부군수는 "6.25의 상처는 아직까지도 아물지 않는 상처며 예측할 수 없는 남북관계는 긴장을 늦출 수 없는 현실이자 이유"라며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전후 세대들은 알길 없는 그날의 기억, 그간의 세월들이 묻히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했다.

 이날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주공석 회장은 "지역안보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해 나가는데 6.25참전유공자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6.25참전 유공자회의 회원들은 6.25전쟁에 참전한 후 전역한 군인들로 무주군에는 현재 200명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회원들은 해마다 반딧불축제 등 관내에서 개최되는 국내·외 행사 등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무주=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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