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서·온누리 무인항공교육원 업무협약 체결
김제소방서·온누리 무인항공교육원 업무협약 체결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8.02.06 14: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제소방서와 온누리 무인항공교육원은 재난현장 드론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제소방서(서장 강원석)는 온누리 무인항공교육원(원장 김현중)과 초경량 비행장치인 드론을 활용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능동적인 대응활동을 펼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드론 활용 기술 및 운용자 교육 등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재난사고 현장에 필요한 드론 운영인력과 기술을 요청하면 지원키로 하는 등 긴밀한 협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

 김제소방서 강원석 서장은 "실종자 수색이나 대형사고 현장에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을 통해 필요한 정보를 분석하고 대응하면 다각적 소방활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중 온누리 무인항공교육원장은 "지역사회 재난현장에 드론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재난사고 해결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누리 무인항공교육원은 지난해 7월 김제시 상동동에 교육장을 개설하고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사 자격취득을 돕는 교육원으로서 촬영용 드론기체 2기 및 교육용과 방제용 등 총 14기를 보유하고 있다.

 김제=조원영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