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동진지사, 광활 감자재배시설에 농업용수 공급
농어촌공사 동진지사, 광활 감자재배시설에 농업용수 공급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8.02.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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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는 광활면 시설 감자재배 지역에 비 급수기임에도 농업용수 공급을 하기로 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병수)는 비 급수기임에도 김제시 광활면의 겨울철 특용작물(감자) 재배지역에 2월 7일부터 이틀간 농업용수 공급을 하기로 했다.

 이번 농업용수 공급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감자밭 생육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농업인의 영농편익 증진과 농가 수익증대에 기여하고자 이뤄진 것으로, 비 관개기 선제적인 대응으로 신평천, 거전배수로 담수를 시행해 사전에 양수장 및 수문 단속 후 신평, 옥창, 거전 양수장을 가동해 공급하게 된다.

 급수 지역은 광활면 구도로 및 신도로 주변 약 220 농가 403ha의 시설감자 재배지로 농업용수 공급 시 혹시 모를 주변 타작물(보리 등)의 침수 방지를 위해 농가에 전화, 예찰 활동 강화 등 적극적인 홍보를 전개했다.

광활면 지역에서는 전국 봄 감자 재배의 30%를 차지하는 220 농가에서 403ha의 시설감자를 재배비중이며, 광활 감자는 고소득 농작물로 높게 평가받고 있으며, 이러한 광활면 지역 농업용수의 중요성을 감안해 동진지사는 농업인의 영농편익 증진 및 소득증대를 위해 매년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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