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약, 고창군 새 소득 작목으로 관심
작약, 고창군 새 소득 작목으로 관심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8.02.0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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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새로운 소득원 확보를 위해 고창지역 적응 주요 약용작물인 ‘작약 재배기술 교육’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30여명의 약용작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에는 우수약초영농조합 법인인 하정일 대표가 실용적인 노하우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여 농가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작약은 한약재로 이용되며 결혼식 부케 등 화훼와 화장품 원료로 수요가 높아 농가소득을 창출할 유망 작목이며 고창군은 2017년 기준 작약 재배면적이 10ha로 점차 늘려갈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이희수 경제작물 팀장은 “교육을 통해 고창에 다양한 약용작물이 보급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농가들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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