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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특장차전문단지 100% 분양 완료
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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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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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시가 백구면 특장차전문단지 100% 분양과, 지평선일반산업단지 68개 기업 유치로 74%의 분양률을 달성하며 산업도시로 초고속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백구농공단지는 약 10만 평 규모로 사업비 총 306억 원을 투자해 2014년 착공, 2016년 8월 준공돼 약 1년 5개월 만의 100% 분양 성과로 산업 및 농공단지를 조성한 인근 시군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특히, 2017년 9월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던 ㈜진우SMC가 28,608㎡ 계약을 완료함으로써 총 28개 특장차 전문 업체가 입주하게 돼 11개 업체가 가동 중이며 6개 업체는 현재 활발히 건축 중이며, 이와 같은 성과는 2017년 4월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개소로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은 것도 한몫을 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지평선일반산업단지는 자유무역지역을 포함 74%의 분양률을 달성, 지평선산업단지 44개, 자유무역지역 24개 등 총 68개의 업체가 분양 계약을 완료했다.

 ㈜일강, ㈜한엑스, 삼동허브(주) 등 33개의 업체가 가동 중이며, 26개의 업체는 건축 중, 나머지 9개 업체는 준비 중인 가운데 올해 상반기 준공 예정인 도드람후레쉬미트센터와 로얄캐닌이 가동되게 되면 1차로 700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게 되며, 현재까지 분양 계약 완료된 68개 업체가 모두 가동하면 2,100여 개의 일자리가 제공된다.

 지속되는 경기침체가 많은 기업의 투자 열기를 위축시키는 상황이지만, 김제 지역은 뛰어난 교통 인프라, 새만금 배후도시, 각종 투자인센티브 등을 투자수단으로 활용해 빠른 시일 내 분양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평선일반산업단지는 수의 계약 및 제한경쟁 입찰이 가능하고 법인세와 소득세 등 국세가 4년간 50% 감면되는 전국 8개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중 하나의 산업단지로 이 또한 국내·외 유수의 중소기업이 관심을 보이는 매력이 되고 있다.

 특히, 올 4월 중 고소사다리차 전문 기업인 ㈜호룡이 93,899.8㎡ 계약하게 되면 전체 분양 면적의 80%가 완료되며, 또한 현재 접촉 중인 10여 개의 업체까지 분양 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후천 김제시장 권한대행은 "김제는 기회의 땅으로 더 이상 농업 위주의 도시가 아니라 산업도시로 초고속 성장하고 있다"면서, "백구특장차 단지의 분양 완료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새만금의 중심도시로 전북권의 중심이 될 것이며, 국·내외 유망 기업들이 앞다퉈 입주를 희망하는 지평선일반 산업단지 역시 지역경제 발전에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앞으로의 김제를 지켜봐 달라" 며, 기업유치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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