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주여성 검정고시반 개설
부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주여성 검정고시반 개설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8.02.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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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 학력취득 지원사업으로 검정고시 종합반을 개설했다.

 결혼이주여성 검정고시반 운영사업은 학력 등 자격조건 미달로 단순노동과 기피업종 취업 등을 반복하며 사회 저소득층을 형성하고 있는 결혼이민자에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동기부여 제공과 자존감 향상 및 자립역량 강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연중 모집하고 있는 검정고시반은 다문화가정에 개별문자 발송 및 홈페이지 홍보 등을 통해 결혼이민자 중국 2명, 베트남 4명, 캄보디아 1명 등 7명이 신청해 검정고시반을 개설했다.

 개설한 검정고시반에 입학한 결혼이주여성은 오는 4월과 8월 중 실시되는 검정고시에 대비해 역량 있는 강사진에게 학습을 받고 있다.

 검정고시반에 참여한 H씨는 "자녀 교육을 위해서라도 2018년에는 고졸과정을 잘 마무리하고 대학에 진학을 목표로 열심히 학습에 임할 각오이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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