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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때문에 죽는다’ 유서 남긴 고교 교사 투신 자살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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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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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의 한 고교 교사가 학내 갈등으로 추정되는 유서를 남긴 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도교육청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지난 2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사망한 교사 A(53) 씨는 지난 1일 오전 학교 인근에 있는 아파트 15층에서 투신해 숨졌다.

A씨는 유서에 “교장, 교감 선생님 ,교직원, 학생들에게 미안하다. 000때문에 죽는다”며 “가족에게 미안하다. 제가 무능해서 직장생활이 힘드네요”라는 내용을 남겼다.

유족은 “26년 동안 착실하게 교직 생활을 해왔던 사람인데 지난해부터 동료 교사의 괴롭힘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했었다”며 “전공과 다른 과목을 맡으라고 강요하는 분위기가 A씨를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게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중이다”며 “교사 간 갈등으로 확인되면 감사를 진행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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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입니다. 링크된 기사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저는 남자가 아닌 여성으로부터 성희롱과 인권침해를 받고있습니다. 여성 인권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한 상사와 동료 정책개발연구자들로부터요.조직은 언론보도를 막고있습니다 저에 대한 기사는 하나만 났습니다. 저역시응원해주세요
뉴시스 '전북 여성정책 연구기관에서 여성 연구원 인권침해 발언 논란' http://m.news.naver.com/r

(2018-02-03 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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