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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저소득층 대상 자활지원사업 본격화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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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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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이 저소득층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하여 자활능력 배양과 기능습득 후 자립기반 향상을 위한 자활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장수지역자활센터(센터장 주재훈) 위탁을 통해 근로기회를 제공하고 자활기반 조성을 위해 ‘2018년 자활사업’ 참여자를 12월 31일까지 수시로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64세 이하 참여자의 근로능력에 따라 장수지역자활센터 또는 읍·면에 연중 신청접수하면 된다.

 군 올해 자활지원사업은 13억8천500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예산이 2억9천만원 증가로 자활능력이 향상될 것이라 기대된다.

 이 사업은 장수지역자활센터에서 근로능력이 우수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1개 교육과정과 5개 사업단으로 운영한다.

 사업운영은 채소류와 표고버섯 재배, 목재공방, 재활용품 수거, 사회복지시설 도우미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해 전문성강화 및 교육훈련을 중점적으로 받게 되며, 최소 월 90만원의 소득이 가능하다. 특히 사업 최초 참여시 최대 3개월의 교육과정을 거친다.

 또한 근로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참여자는 각 읍·면에서 환경정비 및 시설물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월 60만원의 소득이 가능하다.

 빈창근 주민복지실장은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자립하고자 하는 저소득층의 적극 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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