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 가시와레이솔과 AFC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
전북현대 가시와레이솔과 AFC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2.0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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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단장 백승권)이 2016년 탈환했던 아시아 정상 정복의 영광 재현에 나선다. 

1일 전북현대에 따르면 지난해 K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명실상부한 국내 K리그 최고 명문구단임을 재확인한 가운데 오는 13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전에서 가시와레이솔(일본)과 AFC 챔피언스리그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전북현대는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추첨 결과 가시와레이솔과 킷치(홍콩), 플레이오프를 거쳐서 올라온 텐진(중국)와 함께 E조에 편성돼 있다.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은 오는 12일부터 4월 18일까지 총 32팀이 참가해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K리그 클래식 우승컵을 되찾아 온 전북현대는 지난 2016년 AFC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이후 2년만에 우승 도전에 나선다.

특히 이번 AFC 챔피언스리그 예선 경기에는 가시와레이솔 선수단과 서포터즈 등 일본 관람객이 전주를 찾을 예정이어서 대규모 응원 대결도 예상된다.

전주시는 이번 AFC 챔피언스리그 예선 첫 경기에 일본 가시와레이솔 응원단이 대거 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전주한옥마을 소리문화관 등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숙박을 제공하는 등 전통문화도시 전주를 알릴 계획이다.

전주시는 이에 앞서 AFC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개막에 맞춰 전북현대를 응원하는 12번째 녹색전사들이 보다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날려보낼 수 있도록 총 1억5000만원을 투입해 경기장 북측 관람석(1,680석)을 스탠딩석(1,200석)으로 교체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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