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청년농업인 학습모임 워크숍 가져
익산시 청년농업인 학습모임 워크숍 가져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8.01.31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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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학습모임(청춘어람)은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부안 농협연수원에서 워크숍을 진행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익산시는 미래 농업을 이끌 주인공인 청년농업인들과 함께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부안 농협연수원에서 농업 성공사례를 통한 조직활성화 방안과 가업승계에 따른 세대간 갈등관리요령 교육 등 2018년 청년농업인 학습모임(청춘어람)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워크숍은 ‘첨단농업(ICT융복합기술)의 이해와 활용’이라는 주제로 ㈜서우MS를 방문해 스마트팜 버섯재배 시스템을 견학하고 ICT기술을 접목한 가공식품 개발 등 고부가가치 식품사업 확장 전략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감초유통사업단 김태준 대표를 초청해 신기술을 통한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익산시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후계농업인들이 증가하면서 가업승계에 따라 세대 간 발생하는 갈등을 소통으로 극복하기 위해 전문강사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고, 청년농업인의 멘토인 선배농업인과 함께 2018년부터 실행되는 논 타작물재배 등의 주제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청년농업인들은 익산시 농업여건의 개선과 발전을 위해 자유토론을 펼쳤으며,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 방안, 농업의 ICT 활용과 농장 적응방안 모색 등 새로운 도전을 위한 2018년 다짐과 계획을 정리했다.

 한승호 청년농업인 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청년농업인들의 역할과 비전을 정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년농업인들이 지역농업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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