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하림이 정성껏 키운 국내산 토종닭 중에서도 닭다리 부위만 사용해 든든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수삼, 생강, 야채 등으로 우려낸 하림 고유의 진한 육수에 토종닭의 통다리 한 쪽을 통으로 넣고 끓여 더 먹음직스럽고, 국물의 감칠맛이 촉촉하게 밴 쫄깃한 닭다리 살을 뜯어 먹는 맛이 일품이며, 레토르트 파우치 제품이라 다른 조리 과정이 필요 없고 따뜻하게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다.
요리가 부담스러운 1인 가구와 맞벌이 가정은 물론 아이와 노인이 있는 가정에서도 한 끼 보양식으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상온에서 보관해도 되는 제품이라 여행할 때 챙겨가도 좋을 듯하다
하림 '토종닭 통다리 백숙'의 가격은 7천원대이며,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와 중·소 슈퍼마켓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하림 마케팅팀 한재호 담당은 "계속되는 한파와 미세먼지로 외출하기가 조심스러운 요즘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되는 하림 '토종닭 통다리 백숙'으로 따뜻하게 원기 보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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