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웅 전북도 도민안전실장 전주시장 출마 저울질
이현웅 전북도 도민안전실장 전주시장 출마 저울질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8.01.28 15:45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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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웅(55.지방이사관)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이 올 6.13 지선에서 전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출마를 위해 물밑준비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실장이 실제 민주당 경선 참여시 김승수 현 전주시장의 강력한 대항마로 부상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8일 이현웅 실장 측근에 따르면 현재 이 실장은 전주시장 출마 여부를 놓고 지인과 선배, 지역어르신 등을 분주하게 만나 조언을 구하는 등 정중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가 민주당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경우 김승수 시장과 치열한 당내 경선이 예상되는 대목이다.

 이현웅 실장은 그동안 알려진 바와 달리 전주시장 출마문제를 놓고 가족간 이견설이 나돌았으나 별다른 문제없이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출마채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는 마땅한 경쟁자 없이 김승수 시장이 단독 입후보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6.13 지선 4개월여를 남겨놓고 이현웅 도민안전실장의 출마선언시 경선이 불가피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지선 민주당 공천은 권리당원 50+일반국민 50의 선거인단을 통한 상향식 경선으로 권리당원 확보와 후보의 지지도, 인지도가 당락을 결정한다. 이런 분위기속에 국민의당은 진봉헌 변호사가, 정의당은 오형수 건강보험노조 부위원장 출마 가능성이 점쳐진다.

구 민주당 후보로 전주시장에 출마한 경력이 있는 진 변호사는 국민의당 반통합파인 (가칭)민주평화당 전주시장 후보로 추대되면 출마할 생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의당 오형수 후보도 금명간 단일후보 선출이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전주시장 출마후보군은 4명으로 늘었다.

 한편, 이현웅 도민안전실장은 전북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행정고시 37회 출신이다. 이 시장은 전주시청 근무시 산업과장, 정보영상과장, 문화과장, 문화영상국장, 덕진구청장을 역임한 후 전북도에서 투자유치국장과 민생일자리본부장,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산단개발부장,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행정자치부(국무조정실 새만금사업추진사업단 파견) 등을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정재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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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구 2018-02-06 12:41:22
민주당대표님 제발 전주시장 전북도지사 좀 다른 인물로 바꿔주세요.
20년간 김완주 송하진 그이후는 김완주 비서실장 출신 김승수. 시장이 아니라 관광공사 사장질만 합니다. 전국도청소재지 중에서 순환도로 없는곳은 전주뿐입니다. 한옥마을에다만 투자하고 정작 도민이나 시민을 위한 행정은 절대 하지 않는 김완주 패거리들좀 공천하지 말아 주세요. 김완주 패거리들 나오면 절대 민주당 후부 안 찍을겁니다
전주사랑 2018-01-29 22:49:58
우~
기대되네요.
유능하신 분
전주발전 2018-01-29 14:44:54
전주발전을 위하신다면 대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