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행사는 박물관과 '월명동맛의거리상가협의체'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소외계층에 온정이 더해져 각박한 세태에 미담이 되고 있다.
원생들은 편안하게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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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행사는 박물관과 '월명동맛의거리상가협의체'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소외계층에 온정이 더해져 각박한 세태에 미담이 되고 있다.
원생들은 편안하게 세계 각국의 주요 도시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군산=정준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