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홍 덕진지역자활센터장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 당선
박준홍 덕진지역자활센터장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 당선
  • 김경섭 기자
  • 승인 2018.01.2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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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홍 전주시 덕진지역자활센터장이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으로 당선됐다.

 박준홍 신임 협회장은 지난 25일 대전 기독교연합봉사회관에서 열린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정기총회에서 전국 248개 지역자활센터를 대표하는 제11대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센터장은 이날 협회장 선거에 출마한 충북 보은자활센터장과 경합을 벌인끝에 130표를 얻어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박준홍 신임 협회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정부와 외부기관들에게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제하며 “앞으로 회원기관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활력 충전소가 되는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무엇보다 전국의 자활참여주민과 자활 종사자의 권익을 위한 헌신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복지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협회장은 이번 선거에서 공약으로 ▲지역자활센터 위상과 역할 정립 ▲자활 참여주민의 권익향상 ▲자활지원법 제정 및 근로빈곤층 지원제도 개선을 통한 자활지원체계 마련 ▲사회적경제 단체들과의 연대사업 강화 ▲자활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 마련 ▲기업연계 및 정부부처 일자리 창출사업 등 다각적인 자활사업 연계방안 모색 등을 제시했다.

 박 신임 협회장은 지난 2001년 전주 덕진지역자활센터 집수리단 팀장으로 자활사업에 참여한 후 전북자활협회장과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사업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박 협회장은 현재 전주시에서 사회적경제활성화위원회, 주거복지위원회, 자전거다울마당 등에 참여해 저소득 주민의 자활·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빅 협회장은 “현재에도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이 많다”고 전제하며 “전국에 있는 자활센터가 소외되고 가난한 어려운 이웃이 자활을 할 수 있도록 역활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경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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