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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으뜸가는 본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국토정보공사 최규명 전북본부장 새해설계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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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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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정보의 허브기관인 국토정보 공사 본사가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만큼 전북본부가 본사의 축적된 노하우와 정보를 그대로 이어받아 전국에서 가장 으뜸가는 본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국토정보공사 최규명 전북본부장은 “전북지역본부는 그동안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면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대내외적으로 발생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처해 더욱 발전하는 전북본부가 되겠다”는 새해 포부를 밝혔다.

최본부장은 “전북지역본부는 지난해 최초로 완료액 300억 원 달성이라는 커다란 성과를 이뤘다”며 “전임 본부장들과 선배들이 보여준 공사발전을 위한 노력과 희생을 받들어, 이제는 직원들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를 위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와 함께 대내외적으로 발생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 대처할 할 것을 주문했다.

최본부장은 새해 목표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국토정보서비스 질 향상으로 삼고 새 업무 발굴 및 공간정보업무 수행능력과 마케팅 능력을 배양을 위해 능력을 배양해 나가며 공사의 주 업무인 지적측량업무 수행에도 만전을 가할 것을 강조했다.

최 본부장은 “우리 공사를 유지하게 해주는 존재 주체는 지적측량을 의뢰하는 고객이자 국민”이라며 “신속·정확한 측량서비스 제공은 물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미리 찾아내고 적합하게 제공함으로써 고객만족을 실현 하겠다”고 설명했다.

내부고객인 본부 직원들의 직장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직원들의 애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남다른 노력과 끊임없이 소통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를 위해 많은 의견을 수렴해 공정인사에 반영하고 불만을 최소화하고 실력 있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직원 간 화합될 수 있는 즐거운 직장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게 최 본부장의 복안이다.

특히 전북혁신도시에 본사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소통과 상생발전에 주력키로 했다.

앞서 지난 2011년 무주지사장으로 재직한 데 이어 지난 2014년 본사가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할 당시 인사처장으로 일하면서 전북도민들의 순수성과 후한 인심에 감명받아 좋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최 본부장은 전북이 관광명소로 거듭나 지역발전을 이끌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심이다.

전북도와 전주시 등 지역 관련기관들과 유기적인 업무협조와 교류활성화 등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공사의 존재감과 품격을 높이고 유대를 강화해 나가 함께 지역발전을 이끄는 데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역사회에 대한 기부활동과 봉사활동도 지속 추진하고 민간기업과 협업을 통해 지역 기업발전도 이끌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부정과 부패행위가 없는 전국 최고의 청렴한 본부를 만들기 위해 혹시나 남아있을지 모르는 어떠한 사소한 형태의 부조리라도 발견된다면 반드시 단호하게 근절한다는 방침도 세웠다.

최규명 본부장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업무 역량이 뛰어난 본부, 고객을 감동시키는 본부,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본부, 청렴한 본부를 만들어 가겠다”며 “지역사회의 협조와 직원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협조, 충고와 고언”을 당부했다.

지난 1일 전북본부로 발령받은 최본부장은 경기 출신으로 서울시립대학교공학석사,청주대학교 행정학 박사로 경찰대학교 치안정책과정과 국방대학교 안전보장대학원을 수료했으며,무주군 지사장,인사처장, 감사실장 등 주요요직을 두루 거쳤다.

최본부장은 업무추진때 정확하고 합리적인 판단이 장점으로 꼽힌다.

최본부장은 “전북도민들의 순수성과 탈권위적인 관련기관들의 태도에 깊은 감명을 받아 전북을 제2의 고향으로 삼고 전북발전을 위해 누구보다도 노력하겠다”며 “우리 공사는 고객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에서도 우리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내준다면 상생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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