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장애인체육회 제15차 이사회 개최
전북도장애인체육회 제15차 이사회 개최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8.01.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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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장애인체육회는 25일 전북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제15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재적이사 29명 중 20명이 참석했으며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격려·참관 및 진안·무주군 장애인 체육회 지부 승인 보고를 받았다.

또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2017년 사업결과 및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18년 사업계획 및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규정 제·개정안 심의, 전북장애인승마협회 가맹 인준안 심의 등 4건을 원안 의결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전국에서 방문하는 선수단과 손님들이 전라북도를 ‘장애인 체육 일번지’, ‘장애인 복지 선도지역’으로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갈 것이다”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해 전라북도가 새롭게 비상하고 대한민국이 하나되는 국민 화합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도민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북장애인체육회도 “‘장애인 모두가 체육 활동을 누릴 수 있는 환경조성’이라는 비전 아래 전북 익산 등 30개소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 등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다”며 “장애인 생활체육의 활성화, 가맹 경기단체 조직 확대 및 14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설립·지원으로 장애인 체육 육성 체계를 마련하고 나아가 장애인 체육 행정 서비스 향상 등에 주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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