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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50% 하락이 주는 의미
김재신 전주시 송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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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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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이래 70%대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 언론이나 주변 사람들 이야기로는 비트코인과 남북단일팀에 대한 정부의 안이한 태도에 20-30대 지지층의 이탈이 컷다고 한다.

하루에 한 번 아침 식사자리에 모인 식구들의 주제는 항상 뉴스거리와 집안 주요 일상에 대해 얘기하는데 요즘은 비트코인과 단일팀이 주류를 이뤘다.

 70대 아버지 어머니 모두 비트코인에 대해 무관심했으나 단일팀에 대해선 정부의 태도에 비난했다. 그동안 열심히 훈련한 선수들의 노고의 치하와 저간의 국제사정을 이야기하면서 양해를 구해야 하는게 문재인 정부의 그동안의 순서였는데 여기에선 이부분이 빠져있어서 아쉬웠다고 한다.

 비트코인 문제 역시 그렇다. 비트코인 광풍이 불기 초기부터 바다이야기의 사태를 거울삼아 미리 대책을 세웠으면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지 않을지도 모르는데 이미 버스지나간 뒤에 손 흔들기 꼴이 되지 않을지 걱정이다.

 역사적으로 네덜란드의 튤립처럼 뜬구름잡기식 투기(토자?)로 여기로 달라들은 20-30대 젊은층이 후에 낭패를 입지 안을까 심히 걱정된다.

 이왕 이렇게 된거 지난간 일은 되세기며 앞으로 다가올 평창올림픽을 성공리에 마치고, 비트코인 역시 연착륙하여 건전한 자본이 흐르도록 정부가 나서서 대책을 잘 마련해주길 바란다.

 이럴때 일하라고 나나 국민 모두가 세금을 내는게 아니겠는가.

 김재신 / 전주시 송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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