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선 대표는"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성금을 마련했다"며"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힘든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세창스틸은 자동차부품소재 공급업체로, 지난 2013년 안산에서 정읍으로 이전한 기업이다.
종사자 중 50% 이상을 지역 인재로 채용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정읍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정읍=강민철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