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재향군인회에서는 24일 11시 향군회관에서 황선우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을 비롯한 각 기관단체장과 임직원 및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4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총회는 향군의 다짐을 시작으로 최종화, 한양수, 심상묵, 이귀례, 박범준씨가 익산시장 표창을 수상했으며, 임윤철 이사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 표창을, 황산우 이사가 전라북도재향군인회 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익산시재향군인회 회장 표창에 김연수 모현동재향군인회 회장과 이현옥 여성회 이사가 수상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익산=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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