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9일 개막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게 되는 전북 출신이거나 연고를 가진 남녀 선수와 임원은 모두 5명으로 나타났다. 24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는 전북도청 소속 박세우 지도자가 임원으로 출전하게 되며 빙상 쇼트트랙 김아랑(한체대) 선수와 스키점프 최홍철(하이원)선수, 바이애슬론 고은정(도체육회)선수와 문지희(평창군청)선수가 각각 출전하게 된다. 남형진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남형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많이 본 뉴스 1전북 전역 벚꽃축제 “나들이 오세요” 2[여론조사] 전북 더불어민주당 후보 초강세...비례는 조국혁신당 돌풍 3전주 감나무골 재개발 공사현장 인근 피해 심각...시민들 불만 호소 4전주서 전 부인 등 2명 흉기로 찌른 40대 검거 5[여론조사] ‘전주을’ 이성윤 후보 선전속에 정운천, 강성희 추격 6멀쩡한 도로 왜 손댔나…시민 불편 커지는 ‘충경로 개선사업’ 7[여론조사] ‘윤석열 정권 심판’…민주당 후보 지지율 치솟아 8[여론조사] ‘정읍·고창’ 민주당 윤준병 후보 지지율 파죽지세 9[여론조사] ‘전주병’ 정동영 후보 독주속에 조국혁신당 바람 거세 10소속은 전북경찰청, 근무는 일선경찰서…정보관 ‘혼란’
1전북 전역 벚꽃축제 “나들이 오세요” 2[여론조사] 전북 더불어민주당 후보 초강세...비례는 조국혁신당 돌풍 3전주 감나무골 재개발 공사현장 인근 피해 심각...시민들 불만 호소 4전주서 전 부인 등 2명 흉기로 찌른 40대 검거 5[여론조사] ‘전주을’ 이성윤 후보 선전속에 정운천, 강성희 추격
6멀쩡한 도로 왜 손댔나…시민 불편 커지는 ‘충경로 개선사업’ 7[여론조사] ‘윤석열 정권 심판’…민주당 후보 지지율 치솟아 8[여론조사] ‘정읍·고창’ 민주당 윤준병 후보 지지율 파죽지세 9[여론조사] ‘전주병’ 정동영 후보 독주속에 조국혁신당 바람 거세 10소속은 전북경찰청, 근무는 일선경찰서…정보관 ‘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