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에서는 '사람은 누구나 좌절하거나 시련에 처할 때가 있으며, 그때마다 세상의 중심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꼭 기억해야 하며 삶을 영위하면서 사람들은 운명을 자주 이야기하는데 주어진 운명은 얼마든지 새로운 희망으로 바꿀 수 있고 이것이 바로 자기 혁명'이라는 내용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강복환 원장은 KBS 아침 마당과, MBC 명사 초청 특강 등 방송에도 다수 출연했고, 기업체 및 대학 CEO경영자과정과 주부대학, 장수대학과 농협, 사회단체 특강은 물론, 각 시군 아카데미 강사로 전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고 '꿈에는 정년이 없다.'등의 많은 저서로 시민들에게 잘 알려졌다.
또한, 이날 식전문화공연은 신풍동 주민자치센터 댄스교실에서 신나는 댄스공연을 할 예정이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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