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일보
뉴스 자치행정 오피니언 포토ㆍ동영상 스포츠ㆍ연예 사람들 보도자료
사설
모악산
데스크칼럼
기자시각
정치칼럼
전북시론
경제칼럼
프리즘
시시각각
아침의 창
세상읽기
도민광장
특별기고
독자투고
독자기고
 
> 오피니언 > 독자투고
독자투고
무단횡단 지름길이 황천길 될 수도
박재원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1.2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네이버밴드 msn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보면 갑자기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이 튀어나와 당황한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심지어 야간에도 발견하기 쉬운데 무단횡단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국민들이 무단횡단에 관해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특히 무단횡단사고는 새벽시간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데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이런 시간에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을 해 부주의한 상태에서 과속을 하고,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이 시간에 자동차가 다니겠냐는 생각을 가지고 무단횡단을 해 무단횡단사고로 이어지게 된다.

 무단횡단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리 경찰관들은 주로 무단횡단사고의 대상인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야광 띠나 야광 지팡이를 드려 만약의 경우 반사광을 통해 상대 자동차가 주의해 운전하도록 하고 있으며, 무단횡단의 위험성에 대해서 홍보를 해 무단횡단을 지양하도록 하고 있다.

 무단횡단의 경우 보행자와 차의 사고위험은 물론 보행자를 피하기 위하여 무리하게 운행을 했다가 다른 사고를 발생시킬 위험성이 크다. 무단횡단은 엄연한 범죄이며 보행자 자신의 목숨을 내던지는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이다. 무단횡단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다른 어떤 예방방법보다 ‘나 하나쯤이야’ 라는 스스로 교통법규를 지키는 자세가 필요하다.
 

 전북지방경찰청 경찰관기동대 순경 박재원


<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박재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google_plus msn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베스트 클릭
1
전북 신산업생태계 ‘새만금이 답이다’
2
‘포스트 GM’ 실현, 새만금과 연계해야
3
새만금 남북2축, 지역업체 참여 ‘확대’
4
농어촌공사 신임 사장에 최규성 전 의원 임명
5
전북 3대 법안 승부수, 일괄 통과될까
신문사소개기사제보독자투고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편집 : 2018. 2. 23 16:35
전북 전주시 덕진구 벚꽃로 54(진북동 417-62)  |  대표전화 : 063)259-2170  |  팩스 : 063)251-7217  |  문의전화 : 063)259-2176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북 가 00002   |  등록일 : 1988년10월14일  |  발행인, 편집인 : 임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상기
Copyright 2011 전북도민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omin.co.kr

▲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