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는 19일 다리 밑에서 숨진 A(74·여)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9일 오전 7시 20분께 김제시 금산면 성계리에서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한 다리 밑에서 숨진 황씨를 발견했다.
A씨는 지난 18일 저녁 6시 20분께 산책하러 집을 나섰다가 귀가하지 가족이 실종 신고를 한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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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경찰서는 19일 다리 밑에서 숨진 A(74·여)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9일 오전 7시 20분께 김제시 금산면 성계리에서 수색작업을 벌이던 중 한 다리 밑에서 숨진 황씨를 발견했다.
A씨는 지난 18일 저녁 6시 20분께 산책하러 집을 나섰다가 귀가하지 가족이 실종 신고를 한 상태였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기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