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창업 선도 대학이 결성한 전북 엔젤 투자 클럽 엔젤 투자자가 최근 ㈜에어랩(대표이사 이효광)과 1천만 원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전북 엔젤 투자 클럽은 투자 간담회 및 전북 벤처 포럼 운영을 지원한다.이번에 지원 기업으로 선정된 ㈜에어랩은 코마스크 ‘노즈클린’을 제조하는 회사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착용감이 뛰어난 비강 삽입형 마스크로 황사, 미세먼지, 분진 등을 효과적으로 여과할 수 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김혜지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