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있는 행복한 노래교실은 관내 여성농업인과 원로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11시 30분까지 농한기에 알찬 여가생활과 교육생들의 삶의 질 향상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게 된다.
국영석 고산농협 조합장은 “이번 노래교실을 통해 여성농업인과 원로조합원들에게 노래를 배워 생활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행복한 생활을 영유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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