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특수교육과 신나라(2년), 홍미경(2년), 김주상(3년) 등이다.
새빛장학회는 특수교육과 교수와 교육대학원 특수교육 전공 대학원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장애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고자 설립한 장학회다.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140여 명의 학생에게 3천9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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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특수교육과 신나라(2년), 홍미경(2년), 김주상(3년) 등이다.
새빛장학회는 특수교육과 교수와 교육대학원 특수교육 전공 대학원생들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장애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을 주고자 설립한 장학회다.
지난 2001년부터 현재까지 140여 명의 학생에게 3천9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김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