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직장어린이집, 보건복지부 설치 운영 모범사업장 선정
정읍시직장어린이집, 보건복지부 설치 운영 모범사업장 선정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18.01.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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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직장어린이집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전국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 모범사업장'에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시는 12일 "지난해 연말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평가에서 직장 어린이집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에 전라북도 지자체 중 최초로 개원된 정읍시 직장어린이집(큰별어린이집)은 저출산 문제와 직장여성의 자녀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시 산하 직원들의 후생 복지 향상을 목표로 추진된 사업이다.

특히, 직원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줘 업무 효율성을 높임은 물론 안정적인 양육 환경구축으로 다자녀 출산을 유도, 인구 늘리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개원 이후 이용자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시간 연장과 함께 휴일 보육을 실시해 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을 확보하고 영아 발달 과정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가정의 달 점심시간을 이용 부모님과 조졸한 소풍 행사를 갖는가 하면 학부모 참여수업으로 '아빠 책 읽어주세요'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러한 모범적인 운영으로 타 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도 인기가 높다고 밝혔다.

정읍시 직장어린이집은 현재 만3세까지 아동 34명이 재원하고 있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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