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위촉식 가져
부안군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위촉식 가져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8.01.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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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안전관리에 관한 지역 차원의 민관 협력관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부안군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12일 위촉식을 가졌다.

 부안군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는 이연상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재난 및 안전관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민간단체 대표와 재난 및 안전관리 관련 유관기관·단체·협회 등에 소속된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됐다.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는 평상시 재난·안전관리 위험요소 및 취약시설 모니터링·제보활동 등을 담당하며 재난발생 시에는 인·물적 자원 동원, 인명구조·피해복구 활동, 피해주민 지원서비스 제공 등 협력활동에 참여한다.

 이연상 위원장은 “위기극복은 의지와 정보교류를 통해 시작되고 아무리 좋은 단체와 인원이 있다고 하더라도 상호 협력관계가 유기적으로 구축되지 않으면 재난극복 과정은 힘들고 더디다는 것이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우리가 배운 지혜”라며 “앞으로 민관협력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은 오는 2월부터 3월까지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에 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 위원과 함께 중요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해 2018년에는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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