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의장 정성모)는 12일 완주군의회의장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 전북지사(회장 김광호)에 2018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정성모 의장은 “취약계층 및 재난 이재민을 위한 인도주의 활동에 써주길 바란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적십자 회비 납부에 많은 참여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완주=배종갑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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