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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청웅면·성수면 신속 제설작업
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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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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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성수면과 청웅면이 최근 폭설로 인한 주민들의 통행에 어려움이 없도록 신속한 제설사업을 실시해 주민 편익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성수면은 자율방범대(대장 강채현)와 성수중기연합(회장 김완기), 임실중기연합(회장 강봉석)과 함께 지난 11일 내린폭설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키 위해 신속한 제설작업을 실시하여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민들의 칭송을 얻고 있다.

특히 성수면은 개인소유의 굴삭기 4대를 비롯한 덤프트럭 4대, 트랙터 3대 및 공무원 13여 명 등 지역주민을 포함, 총 80여 명을 동원하여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초등학교 주변 및 소재지 도로, 인도 등의 결빙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해 주민불편을 최소화 했다.

청웅면도 지역 중기연합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제설작업 봉사활동을 추진, 주민들의 칭송이 잇따르고 있다.

이번 청웅면 소재지 제설 및 제빙작업 자원봉사활동에는 백석기 청웅면장을 비롯한 면사무소직원, 자율방범대회원,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값진 구슬땀을 흘렸다.

청웅면 구고리의 한 주민은 “폭설과 한파로 눈이 쌓인 눈이 녹지 않아 빙판길 보행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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