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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대설경보 제설작업 총력
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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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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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에 최근 내린 폭설로 대설경보가 발효돼 9일 새벽부터 주요도로와 시가지 제설작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9일부터 10일 기준 20cm 가량의 적설량을 보이는 가운데 군은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해대책 상황실을 꾸리고 170개 노선 709km에 대해 제설장비 89대 117명을 투입해 교통의 원활한 흐름과 주민들의 보행 및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주요도로와 장수읍 시가지 등 제설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제설차량 통행이 힘든 골목길, 이면도로 등 제설을 위해 트랙터 제설기를 마을에 보급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문우성 건설경제과장은 "기상예보에 폭설이 예상되면 설해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신속하고 적극적인 제설작업으로 도로이용객들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군은 겨울철 원활한 교통소통과 도로이용객 편의를 위해 제설함 62개와 모래주머니 20,000개를 도로 곳곳에 비치했으며, 염화칼슘과 소금 등 제설자재를 확보하고 오는 3월 15일까지 설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겨울철 도로 교통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수=이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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