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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억 투입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
남궁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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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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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은 건강하고 가치 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올해 총 20억원을 들여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조림 85ha, 어린나무가꾸기 60ha, 조림지 가꾸기(풀베기 및 덩굴제거) 500ha, 큰나무가꾸기 200ha 등 총 845ha를 가꾼다.

 조림사업은 산림경관 조성 및 양질의 목재를 지속적으로 생산·공급하기 위해 벌채지 등에 편백, 백합, 소나무 등의 나무를 식재하는 사업으로 특히 지난해에 공모·선정된 심원면 연화리 화산마을의 ‘풍경 있는 농산촌 가꾸기 사업’이 추진될 계획이어서 기대가 크다.

 조림지 가꾸기 및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은 조림목이 우량목으로 생장할 수 있도록 조림목의 생육을 방해하는 덩굴이나 잡초목 등을 제거하고 조림목의 밀도조절, 가지치기, 수관정리 등의 작업을 하는 사업이다.

 또한 큰나무가꾸기 사업은 조림한 지 20년 정도가 지난 인공조림지나 형질 개량이 필요한 천연림이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존치목의 생육에 방해가 되는 개체를 제거하는 사업으로 매년 사업구역을 지정하여 산주들로부터 동의를 얻어 시행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은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와 산림환경개선을 위해 시행되는 공익사업 인만큼 산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를 통해 산림자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창=남궁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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