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주 익산경찰서장, 원광여고 학생 초청 간담
이상주 익산경찰서장, 원광여고 학생 초청 간담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8.01.1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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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 익산경찰서장은 원광여고에 재학중인 ‘가온길’ 학생 4명을 초청해 대화를 갖고 시집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익산=김현주 기자
이상주 익산경찰서장은 11일 관내 원광여고 경찰준비동아리 ‘가온길’ 학생 4명을 초청해 학생들과 정담회를 갖고 시집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날 초청행사는 원광여고 ‘가온길’ 의 한 학생의 ‘그날, 가장 빛났던 분께’ 로 시작하는 간절한 소망을 담은 4장의 편지를 이상주 서장에게 보낸 다음날 곧장 이뤄졌다.

 편지 내용은 초등학교 때부터 자신의 꿈이 ‘먼저 다가가는 경찰’이며, 이를 위해 지난해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로 이루어진 동아리 ‘가온길’에 가입해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찰체험을 하고 싶었으나 방법을 몰라 고민하던 중 작년 광복절 행사장에서 제복을 입고 참석한 서장님의 멋진 모습을 보고 용기를 내어 이렇게 도움을 청한다는 내용이었다.

 이 편지를 읽은 이상주 서장은 즉시 동아리 임원진들을 경찰서로 초청해 학생들과 정담회를 갖고 앞으로 청소년경찰학교 직업체험은 물론 경찰관과 합동 순찰 등 다양한 현장체험 지원을 약속하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상주 서장은 “최근 중·고생들의 희망직업 순위 여론조사에서 경찰관이 중학생은 교사에 이어 2위, 고등학생은 3위였다”며 “이러한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감안해 경찰직업에 대한 다양한 현장체험과 경찰활동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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