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보조사료 미생물 축산 농가 공급 확대
진안군 보조사료 미생물 축산 농가 공급 확대
  • 김성봉 기자
  • 승인 2018.01.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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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군이 보조사료 미생물을 축산농가에 본격적으로 공급한다.

 군은 미생물 배양센터에서 생산한 미생물을 지난 12월 보조사료업 등록을 마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보조사료 미생물을 농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조사료 성분 등록한 미생물은 유산균으로 가축의 장을 튼튼하게 해주어 소화기 관련 질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생물을 활용한 발효사료는 가축의 발육촉진, 설사예방, 생산성 향상, 악취저감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가축사양 환경을 조성하고 사료의 이용 효율을 높여 가축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군 관계자는 "농가의 축산미생물 사용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초균, 효모, 광합성균 등 추가 성분 등록을 실시해 축산미생물 활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 미생물 배양센터에서는 지난해 264톤의 미생물을 공급(전년 대비 50% 증가)하여 용담호 수질보전과 친환경 농업 실천 농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에도 약 300톤의 미생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생균수 1.0×10^8 CFU/ml 이상의 미생물을 배양하고 철저한 품질검사를 통한 성분이 보장된 미생물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진안=김성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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