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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노사 임금교섭 타결지역경제 긍정적 작용 기대감
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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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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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 노사 간 임금교섭이 타결됨에 따라 군산지역경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한국지엠 군산지역본부에 따르면 한국지엠 노조는 지난 8일과 9일 부평과 군산, 창원 등 5개 지회 조합원을 대상으로 ‘2017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투표를 통해 투표인 대비 69.2%의 찬성을 얻어 임금협상안을 통과시켰다.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달 29일 25차 교섭을 통해 기본급 5만 원 인상, 격려금 600만 원 지급(지급시기 2월 14일), 성과급 450만 원(지급시기 4월 6일) 등의 내용을 담은 ‘2017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바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노조는 경영 정상화에 초점을 맞추고 수익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내고 보다 건실하고 타당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자 회사 안팎의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업해 나갈 방침이다.

 이 소식을 접한 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군산공장 철수설, 임금협상안 장기화로 인한 총파업 등 불안요소가 어느 정도 해소됐다며 반기는 분위기다.

 가뜩이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문을 닫으며 지역 경기가 불안한 가운데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지엠 마저 흔들리면 지역 경제의 하락은 불 보듯 뻔했기 때문이다.

 한 관계자는 “만약 이번 임금협상 투표에서 부결됐다면 노조 파업으로 이어질 것이고 이는 곧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컸을 것”이라며 “다행히 빠른 시간에 마무리 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지엠 군산공장은 완성차인 올 뉴 크루즈와 자동차 관련 부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35%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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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킴이
아직도 멀었네.. 지엠대우 실적도 안좋은데 성과급에 기본 임금 인상에 .. 그리고 더 어이없는것은 찬성이 70프로정도라는거.. 반대한 30프로는 현대차 귀족노조 하고 싶은가 본데.. 그럴꺼면 지엠대우나가서 현대가길
(2018-01-15 22: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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