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공무원 신속 제설작업 구슬땀
정읍시 공무원 신속 제설작업 구슬땀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18.01.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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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지역에 10일 오전 6시 기준 9.2cm의 눈이 내린 가운데 김용만 시장권한대행을 비롯한 정읍시 공무원들은 출근과 동시에 대대적인 주요 시가지 인도 제설작업을 펼쳤다.

이날 산하 전 직원은 담당구역별로 신속하게 제설작업에 나섰다.

공무원들은 시가지 응달진 곳을 중심으로 삽과 넉가래 등 장비를 이용해 눈을 치워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제거했다.

이에 앞서 시는 새벽 4시부터 긴급 제설에 나서 취약구간인 추령재와 구절재, 입암갈재 등 고갯길을 비롯 63개 노선 408km에 염화물살포기와 장착용 덤프트럭 11대를 투입해 눈을 치웠다.

시 관계자는 “눈이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 신속한 상시 제설시스템을 구축하고 눈이 많이 내릴 경우 발빠른 제설작업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눈이 많이 내리면 일시에 제설작업을 하기에는 인력과 장비에 한계가 있는 만큼 내집 앞, 상가, 골목길 등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제설작업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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