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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읽기·말하기·쓰기 교육’ 강화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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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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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이 올해부터 읽기·말하기· 쓰기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9일 도교육청은 ‘문해력과 표현 능력을 두루 갖춘 시민 양성을 목표로 읽기·말하기·쓰기·인문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읽기 교육으로 초등 입학생을 대상으로 4억원을 지원해 책 꾸러미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세부적으로 230개팀 사제 동행 독서 토론 동아리(3억 4천만원), 84개 교사 독서 교육 연구회(1억2천만원), 200개교 학부모 학교 도서관 도우미 활동 등에 지원이 이뤄진다.

말하기 교육은 유휴 교실에 총 20억원을 투자해 토론 학습과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한 공간을 80개 중·고등학교에 꾸릴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초등 4~6학년 낭독캠프(학교 자율), 중학생 독서 토론 캠프, 고등학생 독서 토론 캠프, 고등학생 토론 한마당, 고등학생 창의적 체험 활동 동아리 지원(13억원) 등이 추진된다.

쓰기 교육은 95개팀 학생 책쓰기 동아리(1억8천만원), 혼불 학생 문학상 공모 등을 지원한다.

중·고생 인문학 동아리 운영(1억2천만원), 고교생 인문학 콘서트 등 인문 교육도 추진된다.

지난해 375개 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학교 도서관 현대화 사업은 올해도 이어진다. 교육지원청별로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핵심 역량 중 하나인 의사 소통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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