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문화회관, 겨울 독서 교실 운영
전북교육문화회관, 겨울 독서 교실 운영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8.01.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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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문화회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9일까지 ‘2018년 겨울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2018년 겨울 독서 교실’은 초등학교 4~5학년, 중학교 1~2학년 각 30명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1개반, 중학교 1개반이 운영된다.

초등반은 ‘나의 활동이 예술’을 주제로 ‘김기창 바보 그림의 화가’, ‘내 머릿속에는 음악이 살아요’ 등의 책을 읽고 그림 속 보물 찾기, 책 필사하기, 감상문 쓰기 등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체험해본다.

중등반은 ‘우리 곁의 즐거운 상상, 예술’을 주제로 ‘생각하는 십대를 위한 토론 콘서트 : 예술’, ‘태양을 훔친 화가 빈센트 반 고흐’ 등의 책을 읽고 예술 속 쟁점 토론, 예술 작품 감상문 쓰기, 팝아트로 표현하는 수제 다이어리 만들기 등을 경험한다.

‘작가와의 만남’도 진행된다. 학생들은 소복이 작가와 ‘그림일기 그리기’, 남동윤 작가와 ‘캐리커쳐 그리기’에 참여할 수 있다.

겨울 독서 교실을 이수한 학생에게는 수료증을 전달하고, 우수한 활동을 보인 학생들을 선발해 전북도교육감상, 전북교육문화회관장상, 국립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장상 등 총 10명에게 상장과 부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허회준 관장은 “꾸준한 독서 습관이 학생들에게 인생의 나침반이자 훌륭한 스승이 되어줄 것이다”며 “이번 겨울 독서 교실을 계기로 우리 도서관이 훗날 어린이들에게 꿈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를 전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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