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 폭설 대비 교통비상 근무 체계 돌입
익산경찰서 폭설 대비 교통비상 근무 체계 돌입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8.01.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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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경찰서는 폭설 대비 교통비상근무 체계에 돌입하고 교통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익산경찰서는 익산시청, 전주국토관리사무소, 전북도로관리사업소 등 유관기관과 협조하며 24시간 폭설대비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주요도로에 설치된 제설함 등 점검하며 교통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교통관리계 및 지역경찰 협업으로 주요 결빙지역을 사전 파악해 제설작업이 선제적으로 이루어 질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상주 익산경찰서장은 “겨울철 폭설대비 지속적으로 제설기관 협조해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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