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웃 사랑은 민원소통과 직원들이 매일 신문 및 폐품을 모아 판 돈을 푼푼이 적립해 온 기금으로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을 찾아뵙자는 직원들의 뜻으로 김제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게 됐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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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웃 사랑은 민원소통과 직원들이 매일 신문 및 폐품을 모아 판 돈을 푼푼이 적립해 온 기금으로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을 찾아뵙자는 직원들의 뜻으로 김제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게 됐다.
김제=조원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