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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동진지사 신입사원 섬진수계 물관리 중요시설물 현장 답사
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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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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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지사 신입사원들이 섬진수계 물관리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 답사를 실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병수)는 12명의 신입사원에 대해 섬진수계 물관리 주요 시설물에 대한 현장 답사를 통한 관내 용수공급체계 숙지 및 유지관리 현장업무를 익혔다.

 이번 현지답사는 농업용수관리 자동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동진지사 스마트 물관리시스템을 시작으로, 섬진저수지 인근의 칠보발전소, 운암취수구, 물문학관과 백파통수식 거행지이자 김제, 정읍, 부안 지역의 농업용수 취입수문인 낙양관리소를 방문했다.

 또한, 지사 관내 강우 시 침수피해 방류시설인 해창갑문까지 답사해 몸과 마음으로 전국 제일의 농어촌용수 전문기관의 위상을 느끼도록 했다.

 김병수 지사장은 “최근 기상 이변으로 몇 해 동안 가뭄이 지속되어 농업용수 공급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만큼 관내 시설물 및 각각 맡은 업무를 신속히 파악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과, 공사 입사에 대한 자부심과 열정을 갖고 업무에 임해 활기차고 행복한 농어촌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주요 시설을 견학한 신입사원들은 “쌀의 주 생산지인 호남평야의 심장부에 자리하고 있는 동진지사에서 농업용수 관리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으며, 농업인에게 최상의 영농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정쌀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동진지사 주 수원공인 섬진저수지 농업용 저수량은 258백만 톤으로 1월 현재 1억 4,100만 톤으로 평년대비 2,800만 톤이 적은 실정으로 금년도 영농대비 저수량 절수를 위해 2월 중순부터 저수량 확보 및 하천 사전 담수 등을 실시해 가뭄대비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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