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서, 피난 약자시설 돌봄 인력 소방안전교육
김제소방서, 피난 약자시설 돌봄 인력 소방안전교육
  • 조원영 기자
  • 승인 2018.01.0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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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소방서(서장 강원석)는 4일 금산면 소재 임마누엘 평강의집 요양원에서 피난 약자 돌봄 인력 16명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자칫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노인복지사, 사회복지사 등 노인의 돌봄 인력을 대상으로 사전 화재예방활동을 강화하고자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하나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겨울철 화재예방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방법 및 안전관리자의 역할,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진화방법, 119 다매체 신고방법, 심폐소생술 등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피난 약자들은 일반인에 비해 화재 시 대피에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돌봄 인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반복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효과적으로 대처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김제=조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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