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서영미 교수,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공모전 최우수상
호원대 서영미 교수,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공모전 최우수상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8.01.03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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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서영미 교수가‘2017 사회 서비스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보육 분야를 주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전국 응모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 대면 심사 등을 거쳐 최고 점수를 받은 사람을 선발했다.

서영미 교수는 저출산 극복 프로젝트로 일과 육아가 양립하는 보육 환경과 여성의 경력 단절 해소를 위한 ‘사람이 먼저다(육아편)’를 주제로,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육아시스템을 통해 사회 경제적 효과를 증진시키는 방안을 발표했다.

‘사람이 먼저다(육아편)’ 일자리 창출 방안은 이러한 보육 직종의 유휴 인력을 활용해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교육과 보육의 전문가인 에듀 케어 관리사 제도를 두는 것이다. 아이에게는 맞춤형 육아서비스를, 부모에게는 일과 육아가 양립할 수 있도록 사회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서영미 교수는 “우리나라의 사회 서비스 중에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하는 분야는 바로 보육이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육아 시스템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 할 계획이며, 이번 포상금은 호원대 장학금으로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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