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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역사관광명소 스탬프 투어 운영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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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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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는 백제유적지를 비롯한 주요 여행지를 방문해 인증 스탬프를 찍는 ‘익산 역사여행 속 보물찾기, 스탬프 투어’를 2018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시는 스탬프 투어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익산 지역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안토란 같은 문화유적지와 관광지를 소개하고, 익산 여행의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역사여행 속 보물찾기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고자 하는 관광객은 각 지점에 설치된 스탬프 인증함에서 자율적으로 스탬프책자를 꺼내어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스탬프 인증은 하루에 인증을 다 찍지 않아도 되고, 순서대로 찍을 필요도 없다.

 스탬프책자에 스탬프를 다 찍으면 이를 익산시 홈페이지 스탬프투어 기념품신청 게시판에 신청하고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시는 기념품증정 스탬프투어 오픈이벤트를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스탬프 인증함(투어)은 왕궁리유적, 미륵사지, 제석사지, 고도리석불입상, 서동생가터, 익산쌍릉, 숭림사, 함라3부잣집 일원, 입점리고분, 교도소세트장, 원불교익산성지, 나바위성당, 두동교회, 심곡사, 구 익옥수리조합(문화재단), 춘포역사, 보석박물관, 서동공원(마한관), 가람이병기생가, 익산역 등 역사관광명소의 총 20개소에 설치돼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된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익산의 숨은 보석과 같은 여행지를 돌아보며 역사공부와 함께 기념품도 받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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